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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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4173 하느님의 참모습은 사랑입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14 468 0
4172 하느님 말씀은 듣고 실천해야 합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13 467 0
4171 물로 씻긴 죄와 불로 씻긴 죄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12 449 0
4170 사람이 세상을 바꾸나, 세상이 사람을 바꾸나?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11 599 0
4169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사람들 누구인가?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10 572 0
4168 진실과 지혜는 현실을 바로 보는 데 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09 507 0
4167 성모님과 같이 우리도 원죄에서 해방됩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08 478 0
4166 힘들어 고생할 때 누구를 찾아가야 하나?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07 497 0
4165 매사에 하나가 없으면 어떤 것도 완전하게 못 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06 484 0
4164 오신 주님은 우리를 놀라게 하시는 분입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05 476 0
4163 하느님 사랑하는 사람만이 그 나라에 산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04 506 0
4162 하느님의 현존과 업적은 알려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03 531 0
4161 좋은 소문을 만드는 사람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02 499 0
4160 하느님의 뜻을 어디서 듣고 실천합니까?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01 487 0
4159 좋은 기회는 주저하지 말고 잡아라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30 513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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