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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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1639 오늘은 그냥 감사하는 날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27 3482 0
1638 들어도 알아듣지 못하는 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26 3653 0
1637 보고 있으면서 못 보는 것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25 3560 0
1636 양심의 가책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24 3787 0
1635 소통이 불가능한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23 3591 0
1634 실행하는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22 3578 0
1633 죄인들 안에 살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21 3569 0
1632 생명보다 귀한 것 (2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20 3836 0
1631 성장과 결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19 3707 0
1630 협력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18 3653 0
1629 한사람만 구하는 의미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17 3488 0
1628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16 3506 0
1627 어머니의 사랑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15 3747 0
1626 십자가와 사랑 (10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14 12494 0
1625 하느님의 일과 사람의 일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13 3913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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