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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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1100 버려야 산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03 3111 0
1099 하느님이 마련하신 안전망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02 3138 0
1098 무엇을 두려워 하는가?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01 3188 0
1097 일치의 성사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28 3124 0
1096 하느님의 은총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27 3244 0
1095 반대보다 보충의 정신으로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26 3102 0
1094 하늘나라의 서열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25 3179 0
1093 장애아를 둔 부모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24 3194 0
1092 하느님과 같이 되어라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23 3112 0
1091 신앙고백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22 3107 0
1090 버려야 산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21 3133 0
1089 고난 뒤에 영광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20 3292 0
1088 안과 의사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19 3176 0
1087 주님의 눈과 귀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18 3269 0
1086 표징을 구하는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17 3182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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