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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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4321 하느님 은혜를 잊은 사람은 불행하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8 384 0
4320 악과 선 사이에 평화는 없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7 361 0
4319 하느님 말씀은 마음으로 받아들여라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6 363 0
4318 모든 생명의 원천인 하느님 아버지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5 351 0
4317 길은 인도하는 표지나 안내자가 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4 340 0
4316 후원금은 받은 목적대로 사용해야 합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3 336 0
4315 주님은 어떤 사람을 일꾼으로 부르시나?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3 338 0
4314 교회 안에서 기도와 일에 충실한 종은 누구냐?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1 359 0
4313 어둠 속에 헤매는 사람은 빛을 찾아가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9 354 0
4312 우리의 삶은 희로애락의 선상에 놓여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8 347 0
4311 교회는 죄인들의 공동체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7 342 0
4310 주님은 모든 사람에게 유익한 일을 하신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6 356 0
4309 악인을 따라 살지 않아도 버리지는 말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5 348 0
4308 주님과 함께 있는 곳이 가장 안전하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4 327 0
4307 보이는 것으로 믿음을 사는 사람은 정확하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3 322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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