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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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1760 사랑의 최고봉은 생명이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24 992 0
1759 메시아는 어디서 오셨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25 954 0
1758 참 평화와 거짓 평화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26 1068 0
1757 진리는 변함이 없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27 1012 0
1756 사람을 땅에 묻으면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29 1024 0
1755 길을 모르면 가고자 하는 곳에 갈 수 없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01 1029 0
1754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!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02 909 0
1753 목숨 내놓은 믿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03 943 0
1752 기도는 하느님의 힘을 받는 길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04 991 0
1751 하느님과의 일치는 함께 있는 것이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05 1010 0
1750 하나 되게 하소서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06 980 0
1749 준비 없는 삶은 실패의 근원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27 887 0
1748 사랑의 위임장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07 945 0
1747 생명을 살리는 것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08 977 0
1746 하늘과 바다 같은 마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09 1106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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