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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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1594 틀을 깨야 새 삶이 온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22 1107 0
1593 거룩한 돈을 거룩하게 사용하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25 984 0
1592 온 인류의 하느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26 946 0
1591 주님을 따름은 행복이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27 1075 0
1590 주님은 나의 피난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28 1429 0
1589 하느님 말씀은 영원하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29 1058 0
1588 주님의 부르심은 희망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30 1009 0
1587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마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01 968 0
1586 좋은 소문은 행복의 시작이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02 995 0
1585 하느님의 말씀은 하늘과 땅을 만들어 내셨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04 1083 0
1584 기도하는 사람에게 알려진 아버지의 뜻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05 1036 0
1583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는 것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06 1018 0
1582 자비로운 아버지 하느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07 1016 0
1581 완전한 회개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08 1033 0
1580 받은것을 내주시는 사랑 하올 어머니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09 1014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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