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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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1489 십자가는 앞뒤로 져야 한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11 995 0
1488 주님은 산 사람에게 말씀하신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12 1035 0
1487 인간의 힘은 신을 넘을 수 없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13 1021 0
1486 어둠이 오거던 아버지 집으로 가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14 1111 0
1485 진, 선, 미의 근원이신 주님의 접근법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15 1094 0
1484 진리와 사랑을 증명하려면 죽음 밖에 없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16 1034 0
1483 용서는 진실과 사랑으로 가능하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17 1096 0
1482 시작한 일은 완성 되어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18 1059 0
1481 성 요셉의 사명은 우리의 사명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19 1087 0
1480 성부, 성자, 성령으로 존재하시는 하느님을 믿나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20 1096 0
1479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킨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21 1050 0
1478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하시는 분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22 1109 0
1477 하느님의 현존 의식은 어디서나 가능하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23 1123 0
1476 무관심은 사랑의 반대 행위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24 1121 0
1475 인류에게 가장 큰 희망의 소식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25 1064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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