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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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1280 천사 같은 사람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29 1223 0
1279 참된 길의 인도자이신 주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30 1135 0
1278 더도 말고 덜도 멀고 한가위만 하여라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01 1205 0
1277 천사는 날개로 하늘을 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02 1104 0
1276 땅에 영광이냐? 하늘의 영광이냐?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03 1274 0
1275 내 것은 없고 하느님의 것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04 1160 0
1274 사람이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05 1144 0
1273 일치를 이루는 행위는 행복의 원천입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06 1087 0
1272 로사리오 기도의 유래와 본질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07 1362 0
1271 하느님의 영이 가득한 기도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08 1167 0
1270 주님의 힘은 하느님으로부터 온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09 1196 0
1269 하느님 말씀에 순종하신 어머니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10 1128 0
1268 풍성한 잔칫상에 앉은 사람은 행복합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11 1148 0
1267 진, 선, 미<생명>의 인도자이신 주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12 1198 0
1266 사랑만이 내적 정화가 가능하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13 1338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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