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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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1235 아무도 종말의 시간을 모른다. 그러나 지금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13 1106 0
1234 모든 판관은 진실과 사랑으로 판단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14 1103 0
1233 가난한 이는 나누어 받아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15 1113 0
1232 볼 수 있다는 것 행복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16 1091 0
1231 주님을 찾는 사람은 두 종류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17 1129 0
1230 진리를 전하는 소리를 알아듣는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19 1099 0
1229 필요가 지나치면 악을 만든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20 1134 0
1228 믿음을 증명하는 사람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21 1122 0
1227 있어야 할 것과 없어야 할 것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18 1061 0
1226 나는 어떤 왕을 기다려야 하는가?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22 1169 0
1225 물방울이 모여 큰 강이 되고 바다가 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23 1215 0
1224 선의 끝은 없고 영원하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24 1257 0
1223 모든 힘은 발끝에서 나온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25 1149 0
1222 내가 겪은 전쟁 한마당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26 1163 0
1221 사람에게는 누구나 예감이 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27 1095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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