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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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1009 영원한 자비를 베푸시는 주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2 1054 0
1008 신앙의 본질은 변함없지만, 설명은 다르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3 991 0
1007 사람은 드러날수록 적이 많아진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4 1062 0
1006 진실과 사랑을 증명한 산 증인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5 1049 0
1005 하느님 나라의 참일꾼이 되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6 1016 0
1004 길잃은 양들을 찾아보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7 971 0
1003 가난은 가난한 사람이 구제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8 941 0
1002 비우는 자 만이 영의 소리를 따른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9 1068 0
1001 죽음은 생명의 끝이 아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0 1032 0
1000 좋은 것은 알려야 하고 모두가 누려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1 967 0
999 주님은 각자 원하시는 대로 주시지 않는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2 883 0
998 모르고 지은 죄보다 알고 짓는 죄가 크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3 1056 0
997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밖에 모른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4 1052 0
996 악을 행하고도 무관심한 사람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25 1048 0
995 하느님보다 높고 강한 것은 없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5 991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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