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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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979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 행복합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31 1033 0
978 사람이 빵으로만 살지 않는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01 1195 0
977 문제를 푸는 방식이 주님과 인간은 다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02 1096 0
976 어려운일을 하려면 준비가 필요하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03 977 0
975 자비를 구하는 사람의 가난한 마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04 985 0
974 고통은 고통으로 대처해야 해결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05 1082 0
973 지나친 자기 자랑은 진실의 장애가 된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06 1054 0
972 눈에 보이지 얺은 강한 힘은 믿음이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07 1041 0
971 말씀이 참 생명입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08 978 0
970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09 981 0
969 아들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10 919 0
968 공동기도 드리는 가정 복되도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11 1033 0
967 하느님 자비로우심 같이 자비로원라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12 1088 0
966 혼인법의 발전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13 978 0
965 사랑은 자기를 내어주는 것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14 1032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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