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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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231 하느님의 일도 협력자가 있어야 합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30 328 0
230 땅에 씨가뿌려지지 않으면 결실이 없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31 310 0
229 우주의 원리나 질서는 모든 이에게 평등하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03 334 0
228 태양은 높이 떠 있으며 빛을 보냅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03 331 0
227 하느님 세상에 오심은 교회만 위한 것이 아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03 356 0
226 하느님 나라에 살고자 하면 마음이 가난해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04 342 0
225 모든 것을 속여도 양심은 속일 수 없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05 346 0
224 재물은 악마의 앞잡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08 353 0
223 사랑의 완성은 너를 위해 죽는 것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08 368 0
222 미지근한 믿음에서 벗어납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08 375 0
221 길을 떠난 나그네의 서러움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11 334 0
220 참 평화를 누리는 사람은 누구인가?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12 361 0
219 성부, 성자, 성령으로 하나인 분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13 362 0
218 하느님을 분명히 알려주고 전해주신 분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16 333 0
217 나만 생각하고 자기만 보는 사람은 불행하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16 331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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