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HOME > 나눔터 > 아름다운 글  

Total 4,416
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201 주어진 환경을 더 좋게 만들어가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2 354 0
200 하느님 나라는 거저 받고 주는 것이 아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3 378 0
199 눈으로 보는 것은 알지만, 보이지 않으면 모른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4 368 0
198 주님도 어떤 중요한 일 앞에 열정적 기도로 시작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6 363 0
197 모든 생멸은 사랑받고 사랑해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7 373 0
196 사랑은 시공간을 초월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7 360 0
195 작은 것이 큰 것이 되는 것을 알려주신 분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10 373 0
194 산 이와 죽은 이들의 만남의 날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10 358 0
193 죽은은 하늘의 문이며 열쇠는 주님의 손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10 353 0
192 너의 아픔은 나의 아픔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11 371 0
191 자기 일에 충실하고 성실하게 살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15 360 0
190 듣고, 깨우치고, 말하고 행동하라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15 345 0
189 참사랑은 보상을 요구하지 않는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15 388 0
188 하느님은 모든 사람을 초대하셨습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15 354 0
187 누구나 준비 없이 주님을 만날 수 없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16 370 0
   281  282  283  284  285  286  287  288  289  290    
and o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