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HOME > 나눔터 > 아름다운 글  

Total 4,416
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141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. 사랑의 언약이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2 346 0
140 하는님의 영으로 사는 사람이 되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3 344 0
139 예모는 사랑에서 나와서 완성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4 385 0
138 죄와 벌이 지나치면 참기 어렵지만, 견디는 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5 376 0
137 내어줌으로 받은 큰 은총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6 377 0
136 모든 가정은 하느님의 뜻을 따라 거룩하셔라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0 366 0
135 어머니는 자녀에 따라 위상이 달라진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0 358 0
134 하느님만이 문제의 해결사이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0 379 0
133 믿음의 시작은 성부, 성자, 성령으로 하나이신 하느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1 378 0
132 하느님의 부르심은 은혜로 충만함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2 385 0
131 사람이 사람다워지려면 진실과 사랑이 있어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3 377 0
130 함께 있다는 것은 힘이며, 생명이며, 본질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4 368 0
129 하느님께 받은 선물의 의미를 알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7 346 0
128 세례성사로 하느님 자녀임이 확인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7 385 0
127 주님의 말씀은 오늘날까지 권위가 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7 372 0
   281  282  283  284  285  286  287  288  289  290    
and o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