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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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111 일꾼은 많으나 일꾼다운 일꾼이 없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03 375 0
110 주님과 함께 있으면 두려움이 없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04 403 0
109 악마가 몸에 들어와 살면 영이 더러워진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05 399 0
108 악마의 세력은 천사보다 강하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06 381 0
107 온갖 고통에서 자유, 평화, 기쁨을 주시는 분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07 382 0
106 겉모습을 보고 지지하거나 따르지 말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08 403 0
105 참 자유는 모든 것에 매여 있지 않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09 394 0
104 빛은 희생이 뒷받침되어야 빛을 발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10 376 0
103 누가 나를 이끌고 있는가? 선정, 악정, 무정인가?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11 356 0
102 믿음은 고통을 없이 하는 것보다 극복하게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13 367 0
101 하느님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 가운데 계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13 404 0
100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이 되지 말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14 382 0
99 모든 것은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져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15 362 0
98 모든 생명은 사랑을 받아야 산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16 404 0
97 생각과 말이 통하려면 진실과 사랑이 있어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17 409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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