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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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96 하느님 나라에 초대받은 사람 행복하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18 377 0
95 영육 간이 깨끗해야 일치할 수 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21 396 0
94 참 표징은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21 386 0
93 사람은 말의 의미를 따라가며 성장합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21 398 0
92 보이는 것보다 행하는 것이 진실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22 403 0
91 오신 분이 하느님이신 것, 부활의 신비입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23 397 0
90 기쁨과 슬픔을 분별하며 살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24 382 0
89 하느님의 부르심은 은총으로 충만하게 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25 384 0
88 어떤 이에게 사랑을 주어야 하는지 알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27 379 0
87 기도는 하느님 말씀을 듣고 응답하는 것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28 383 0
86 악에서 벗어나야 선을 향한 길이 열린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29 378 0
85 오신 주님을 하느님으로 믿어야 산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30 382 0
84 화해는 병을 고쳐야 하듯 잘못된 삶을 회개하는 것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31 368 0
83 참믿음은 하느님의 완전하심을 따라 사는 것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01 384 0
82 희망이 안 보이면 고통의 길을 가지 않는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03 376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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