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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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29 주님은 섬기고, 나누고, 친교를 하기 위해 오셨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28 278 0
28 각기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29 262 0
27 부활하신 주님, 죽음에 처한 우리와 함께 계시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30 277 0
26 사랑이 없는 현상은 믿을 수 없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01 286 0
25 잃어버린 것을 찾아 얻으면 기쁨이 온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02 267 0
24 주님은 어디서나 만남의 관계 안에 거기 계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03 263 0
23 종교적 진리는 보고 듣는 것으로 부족하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08 222 0
22 하느님과 함께 있으면 주님 현존 안에 있는 것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08 215 0
21 말보다 실천을 통해 전해진 복음이 되어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08 201 0
20 자비를 통해 몸과 마음이 평화를 얻는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08 218 0
19 세상의 일 다 믿을 수 없어도 주님을 사는 사람 말 믿게 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09 203 0
18 하느님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 가운데 계셨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11 201 0
17 사랑이 있는 곳에 모든 것이 전해진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11 216 0
16 나눔의 정신은 생명을 살리고 풍요롭게 합니다.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12 200 0
15 위험을 극복하며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13 207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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