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HOME > 나눔터 > 아름다운 글  

Total 4,414
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4339 원수를 용서하려면 마음이 침착하고 초연해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25 340 0
4338 주어진 환경을 더 좋게 만들어가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2 341 0
4337 역사 안에서 그리스도를 하느님으로 따른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07 341 0
4336 세상에서 가장 낮은 자리에 오신 주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24 341 0
4335 어머니는 자녀에 따라 위상이 달라진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0 341 0
4334 죽은은 하늘의 문이며 열쇠는 주님의 손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10 342 0
4333 깨어있는 사람만이 주님과 함께합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21 342 0
4332 우리와 함께 사시는 왕 중의 왕인 주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03 342 0
4331 큰일은 작은 것을 중하게 여기는 데서부터 이루어진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05 342 0
4330 주님이 세상에 오셔서 행하시는 것을 알려주심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30 342 0
4329 세상의 일 다 믿을 수 없어도 주님을 사는 사람 말 믿게 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09 342 0
4328 젊은이들을 잠에서 일으켜 세워라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27 343 0
4327 재물은 악마의 앞잡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08 343 0
4326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함을 선택한 분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25 343 0
4325 희생 없는 성과를 기대하지 말라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24 343 0
 1  2  3  4  5  6  7  8  9  10    
and o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