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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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4309 하느님 세상에 오심은 교회만 위한 것이 아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03 346 0
4308 사람은 주님이 준비한 초대에 기쁨으로 응해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23 346 0
4307 하느님은 모든 사람을 초대하셨습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15 346 0
4306 자비를 통해 몸과 마음이 평화를 얻는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08 346 0
4305 하느님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 가운데 계셨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11 346 0
4304 필요한 것을 시간 넘어 간청하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19 347 0
4303 살려면 깨어나 걸어라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1 347 0
4302 주님도 어떤 중요한 일 앞에 열정적 기도로 시작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6 347 0
4301 사랑은 시공간을 초월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7 347 0
4300 산 이와 죽은 이들의 만남의 날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10 347 0
4299 죄를 뉘우치는 사람은 용서받는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21 347 0
4298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하느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13 347 0
4297 주님이 오시는 길을 바르게 하라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17 347 0
4296 참자유는 진, 선, 미를 따라 사는 것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26 347 0
4295 힘은 힘없는 이를 도우라고 있는 것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26 348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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