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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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4308 살려면 깨어나 걸어라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1 341 0
4307 하느님은 모든 사람을 초대하셨습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15 341 0
4306 누가 나를 이끌고 있는가? 선정, 악정, 무정인가?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11 341 0
4305 자비를 통해 몸과 마음이 평화를 얻는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08 341 0
4304 행복과 불행은 각자 마음에 달려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21 342 0
4303 성부, 성자, 성령으로 하나인 분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13 342 0
4302 필요한 것을 시간 넘어 간청하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19 342 0
4301 사랑은 시공간을 초월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7 342 0
4300 사람은 주님이 준비한 초대에 기쁨으로 응해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23 343 0
4299 자기 일에 충실하고 성실하게 살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15 343 0
4298 주님이 오시는 길을 바르게 하라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17 343 0
4297 힘은 힘없는 이를 도우라고 있는 것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26 344 0
4296 참 평화를 누리는 사람은 누구인가?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12 344 0
4295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하느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13 344 0
4294 하느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20 344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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