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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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4309 보고 듣는 것 넘어서 알고 깨우쳐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22 348 0
4308 자비는 자비를 베푸는 사람이 받는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11 348 0
4307 하느님 세상에 오심은 교회만 위한 것이 아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03 349 0
4306 사람은 주님이 준비한 초대에 기쁨으로 응해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23 349 0
4305 주님도 어떤 중요한 일 앞에 열정적 기도로 시작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6 349 0
4304 자기 일에 충실하고 성실하게 살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15 349 0
4303 누가 나를 이끌고 있는가? 선정, 악정, 무정인가?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11 349 0
4302 믿음을 세속화 하지 말고 영성화 하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15 349 0
4301 행복과 불행은 각자 마음에 달려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21 350 0
4300 참자유는 진, 선, 미를 따라 사는 것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26 350 0
4299 필요한 것을 시간 넘어 간청하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19 351 0
4298 하느님은 살릴려고 모든 것 주셨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23 351 0
4297 주님이 오시는 길을 바르게 하라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17 351 0
4296 하느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20 351 0
4295 살아계신 주님 어디서나 만나 볼 수 있어 찬미 드립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19 351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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