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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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1876 하늘과 바다 같은 마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09 1169 0
1875 마리아를 통해 깨닫게 된 진리는 "아멘" 의 참 뜻입니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01 1169 0
1874 모든 악은 생각에서 나온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10 1169 0
1873 가장 무서운 것은 내안의 적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11 1169 0
1872 하느님의 자비를 구하는시기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26 1168 0
1871 가난한 마음은 겸손과 온유함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19 1168 0
1870 죄 없이 태어나신 마리아 복되십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08 1168 0
1869 세상에 알려진 사람이 되신 주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-03 1168 0
1868 태양은 빛과 어둠을 만들어낸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-31 1168 0
1867 땅은 많은 먼지 같은 흙의 결정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13 1168 0
1866 생명의 법 위에 있는 법은 없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26 1167 0
1865 보잘것없는 것이 큰 일을 만든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07 1167 0
1864 진리에 순종하는 아버지지이신 요셉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19 1167 0
1863 마리아의 천상 탄일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15 1166 0
1862 원수를 어떻게 사랑할까?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13 1166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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