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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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1834 모든 법은 사람을 위한 것이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7 1169 0
1833 부활 후 첫미사를 드린 주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07 1169 0
1832 나는 누구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해 들었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02 1168 0
1831 나는 언제나 눈을 뜨고 깨어 있는가?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11 1168 0
1830 영을 따라 사는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26 1165 0
1829 세례는 비우고 채우는 은총입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-10 1165 0
1828 상식은 넘는 행위는 미친 행위인가?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-23 1165 0
1827 나를 어디에 맡겨야 가장 안전할까?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02 1165 0
1826 감사는 말로만 하는것이 아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4 1164 0
1825 믿음을 성장시키는 하느님의 소리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28 1164 0
1824 말과 실천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28 1163 0
1823 주님의 말씀은 진실과 사랑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04 1163 0
1822 하느님께로 나신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31 1163 0
1821 책보다 사람을 통해 배워야 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06 1163 0
1820 고통은 은총의 원천이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24 1162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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