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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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1878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일꾼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-26 1178 0
1877 순교자의 믿음으로 다져진 믿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05 1178 0
1876 가장 무서운 것은 내안의 적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11 1178 0
1875 하느님은 모든 것을 아드님에게 주셨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15 1178 0
1874 서로 존경하는 말로 참 벗이 되자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24 1177 0
1873 마리아를 통해 깨닫게 된 진리는 "아멘" 의 참 뜻입니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01 1177 0
1872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27 1177 0
1871 상식을 초월한 생각이 필요하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18 1177 0
1870 보잘것없는 것이 큰 일을 만든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07 1176 0
1869 땅은 많은 먼지 같은 흙의 결정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13 1176 0
1868 원수를 어떻게 사랑할까?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13 1175 0
1867 가난한 마음은 겸손과 온유함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19 1175 0
1866 생명의 법 위에 있는 법은 없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26 1175 0
1865 듣는 것보다 보는 믿음이 분명하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29 1175 0
1864 태양은 빛과 어둠을 만들어낸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-31 1175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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