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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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1684 잊고 버려야 산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07 1124 0
1683 십자가의 희생이 고난을 이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27 1124 0
1682 십자가를 사랑하지 않으면 편한 삶은 없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6 1124 0
1681 믿는 이에게 죽음이 없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29 1124 0
1680 하늘과 땅 안에 있는 것은 하느님의 것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19 1123 0
1679 비극적 현실 속에 뜻을 찾아라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28 1123 0
1678 참 평화는 진, 선, 미의 일치에서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4 1123 0
1677 아는 것과 사랑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04 1121 0
1676 땅에 오신 하느님의 나라는 어디에?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12 1121 0
1675 주님의 사명은 믿는 이들의 사명이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05 1120 0
1674 악과 선의 결과는 지혜가 분별한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19 1120 0
1673 아는 것과 뜻을 따라 사는 것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-23 1120 0
1672 관습의 노예가 되지 말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09 1120 0
1671 주님의 말씀은 생명의 말씀입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24 1120 0
1670 주님 안에 머물러 살자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5 112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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