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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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1654 옛 습관에서 벗어나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28 1115 0
1653 세상의 부와 하느님의 부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21 1115 0
1652 내 안에 성전을 지어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09 1115 0
1651 형제에게 자비로운 판관이 되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06 1115 0
1650 하느님 말씀에 순종하신 어머니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10 1115 0
1649 인류 역사는 한사람에 따라 성장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05 1115 0
1648 하느님의 현존 의식은 어디서나 가능하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23 1114 0
1647 무관심은 사랑의 반대 행위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24 1114 0
1646 자비하신 주님과 무자비한 헤로데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24 1114 0
1645 주님을 찾는 사람은 두 종류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17 1114 0
1644 부활 후 영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아버지의 뜻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10 1114 0
1643 정답을 아는 사람은 행운아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29 1114 0
1642 하늘이 땅이 되는 날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08 1113 0
1641 기다리다 오신 분은 전능하신 하느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25 1113 0
1640 가장 무서운 감옥은 "나"라는 감옥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-20 1113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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