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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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1700 주님 앞에 부끄럼이 없는 삶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27 1136 0
1699 십자가의 희생이 고난을 이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27 1135 0
1698 공직에 있으면 가장 공정해야 합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22 1135 0
1697 지혜로운 사람은 모두를 지킨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06 1135 0
1696 부활하신 주님은 어디 계실까?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8 1134 0
1695 빛이 세상을 비추지만, 빛을 가리는 것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26 1134 0
1694 하늘의 소리를 듣는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12 1134 0
1693 선한 손 악한 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09 1133 0
1692 눈에 보이는 힘과 눈에 보이지 않는 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17 1133 0
1691 온전한 눈으로 선과 악을 구별하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04 1133 0
1690 우리를 살리러 오신 주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17 1133 0
1689 잊고 버려야 산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07 1132 0
1688 아는 것과 뜻을 따라 사는 것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-23 1132 0
1687 십자가를 사랑하지 않으면 편한 삶은 없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6 1132 0
1686 참된 길의 인도자이신 주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30 1132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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