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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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1595 마음 깊은데 까지 살피시는 주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01 1112 0
1594 부정을 긍정으로 어둠을 빛으로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24 1112 0
1593 행복한 나눔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13 1112 0
1592 주님께 청하여 얻고자 하는 것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10 1112 0
1591 사람 속에 숨어있는 악마의 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30 1112 0
1590 인간다운 참 모습은 울음에서 본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23 1111 0
1589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하시는 분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22 1111 0
1588 가난한 이는 나누어 받아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15 1111 0
1587 하늘이 있어야 땅이 비옥해진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20 1111 0
1586 모든 생명은 사랑으로 존재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7 1111 0
1585 삶과 죽음의 관리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17 1110 0
1584 주님의 선은 물과 같습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4 1110 0
1583 성령은 진실과 거짓을 밝혀 주십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11 1110 0
1582 아버지를 닮은 사람은누구?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12 1109 0
1581 악인과 죄인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24 1109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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