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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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1579 악인과 죄인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24 1104 0
1578 가난한 마음으로 주님을 따르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-13 1104 0
1577 주님의 선은 물과 같습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4 1104 0
1576 주님의 일은 계속됩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23 1104 0
1575 하느님 나라에 사는 사람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9 1104 0
1574 누구를 깨어 기다리는가?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20 1104 0
1573 하느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11 1104 0
1572 가장 인간적인 것이 가장 신적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24 1104 0
1571 하느님을 찾는 사람은 죽음이 없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7 1103 0
1570 아무도 종말의 시간을 모른다. 그러나 지금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13 1103 0
1569 마지막 날 나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나?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31 1103 0
1568 버려야 행복해 진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01 1102 0
1567 신앙의 자유는 지혜와 실천력이 있어야 한다.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01 1102 0
1566 충실한 종이 행복하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21 1102 0
1565 사랑이 없으면 믿음, 희망도 없어진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14 1102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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