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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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1145 주님에 대한 망각과 분망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30 1013 0
1144 삼위이신 하느님처럼 하나가 되자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30 1013 0
1143 내가 아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16 1012 0
1142 하느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24 1012 0
1141 하느님을 따라 사는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2 1012 0
1140 세례자 요한의 탄생은 하느님의 선물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23 1012 0
1139 모든 민족의 하느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13 1012 0
1138 다른 사람의 선행을 받아들이지 못한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03 1012 0
1137 양보하며 살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27 1011 0
1136 좋은 소문은 행복의 시작이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02 1010 0
1135 주님은 길이요, 진리요, 생명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8 1010 0
1134 긍정의 이중성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-24 1009 0
1133 악마적 삶을 사는사람을 떠나라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04 1009 0
1132 구원의 상징인 십자가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19 1008 0
1131 하느님 나라에 완전한 봉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06 1008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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