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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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1130 빛을 전하는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23 1007 0
1129 감사 기도를 끊임없이 하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13 1007 0
1128 사랑은 양과 질이 아니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29 1006 0
1127 우주보다 귀한 생명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09 1006 0
1126 하늘나라의 행복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01 1006 0
1125 주님만힌 스승을 만날 수 없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08 1006 0
1124 겸손한 믿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14 1005 0
1123 하느님의 집에 사는 행복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06 1005 0
1122 사람은 한정된 시간과 공간 안에 산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26 1005 0
1121 진실과 사랑의 판관이신 주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17 1004 0
1120 하느님은 각자에게 말씀하신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-20 1004 0
1119 빛을 등경 위에 두어도 볼 수 없는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-30 1004 0
1118 몸의 열보다 마음의 열이 더 무섭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01 1004 0
1117 주님을 통해 세상을 본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20 1004 0
1116 죄인을 찾아오신 창조주 하느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-16 1004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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