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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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78 역사 안에서 그리스도를 하느님으로 따른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07 335 0
77 주님이 세상에 오셔서 행하시는 것을 알려주심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30 335 0
76 성령으로 인도된 믿음이 참믿음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30 334 0
75 죽은은 하늘의 문이며 열쇠는 주님의 손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10 334 0
74 듣고, 깨우치고, 말하고 행동하라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15 334 0
73 우리와 함께 사시는 왕 중의 왕인 주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03 334 0
72 참사랑은 너를 위해 죽는 것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22 333 0
71 큰일은 작은 것을 중하게 여기는 데서부터 이루어진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05 333 0
70 참 대화는 죽음에서 생면을 얻어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20 333 0
69 희생 없는 성과를 기대하지 말라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24 333 0
68 죄 없는 이가 죄인을 판결해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24 333 0
67 난세에 영웅 나고 십자가 죽음 뒤에 부활의 기쁨이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30 333 0
66 세상의 일 다 믿을 수 없어도 주님을 사는 사람 말 믿게 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09 333 0
65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함을 선택한 분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25 332 0
64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. 사랑의 언약이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2 332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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