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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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4233 하느님의 부르심은 은혜로 충만함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2 371 0
4232 사람이 사람다워지려면 진실과 사랑이 있어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3 359 0
4231 함께 있다는 것은 힘이며, 생명이며, 본질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4 347 0
4230 하느님께 받은 선물의 의미를 알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7 333 0
4229 세례성사로 하느님 자녀임이 확인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7 369 0
4228 주님의 말씀은 오늘날까지 권위가 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7 357 0
4227 오신 주님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분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9 373 0
4226 지식과 지혜는 결과가 다르게 나타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20 366 0
4225 죄인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21 352 0
4224 사람은 이름의 의미를 따라 살게 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22 383 0
4223 주님 부르심에 가난한 마음으로 응답하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23 373 0
4222 모든 법은 사람을 위해 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25 381 0
4221 선을 행하며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25 357 0
4220 사람은 찬성과 비난의 말 안에 산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26 382 0
4219 함께 불려도 일치가 불가능하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27 357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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