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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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1265 사람의 관례와 하느님의 계명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11 996 0
1264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12 1021 0
1263 모든 민족의 하느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13 1012 0
1262 귀가 열려도 못 듣는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14 1068 0
1261 십자가 안의 희망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15 1050 0
1260 율법의 완성은 사랑입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16 1189 0
1259 진실과 사랑을 가진 대화를 하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17 969 0
1258 좋은 것은 기억하고 나쁜 것은 잊어라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18 1075 0
1257 빛이 없어도 보고, 빛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눈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19 985 0
1256 귀한 것일수록 비싼 값을 지불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20 985 0
1255 한 사람의 생명은 우주보다 무겁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21 1236 0
1254 하느님의 말씀과 인간의 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22 1072 0
1253 주님을 믿는 사람은 주님과 같이 되어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23 1028 0
1252 믿음이 있어야 기적이 따른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24 1023 0
1251 모든 일은 때와 순서가 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25 1093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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