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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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4188 주님의 오심으로 선과 악이 드러났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30 498 0
4187 하느님을 이기는 힘은 아무것도 없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28 446 0
4186 사랑을 증명하려면 양보와 배려가 있어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27 493 0
4185 기도하는 사람은 하느님 영의 소리를 듣는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26 512 0
4184 역사는 밤에 이루어져 밤이 낮이 되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25 461 0
4183 주님의 은덕을 소리 높이 부르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24 501 0
4182 주님의 손길은 주먹이 아니라, 편 손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24 546 0
4181 올바른 섬김과 그릇된 섬김이 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22 666 0
4180 주님 만남 안에 기쁨과 행복이 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21 565 0
4179 하느님은 불가능이 없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20 525 0
4178 마음을 주고받으며 길을 가는 친구가 있어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19 484 0
4177 만남이 좋아야 인생이 행복하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18 461 0
4176 하느님은 영과 육을 갖추시고 함께 계십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17 483 0
4175 희망의 빛을 찾아 만남을 기다리는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16 418 0
4174 주님은 멀리 계시지 않고 가까이 계신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15 509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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