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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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1025 선택받은 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09 3539 0
1024 하느님 나라의 참 전달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08 3805 0
1023 할 일이 많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07 3878 0
1022 빛을 주시는 분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06 3710 0
1021 기초공사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05 3689 0
1020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04 3788 0
1019 우리 모두는 선교사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03 3725 0
1018 말 한마디가 세상을 변화 시킨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02 3792 0
1017 깨어난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01 3813 0
1016 미련을 버려야 산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30 3932 0
1015 때를 알아보는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29 3833 0
1014 새 예루살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28 3960 0
1013 어머니 같은 하느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27 3850 0
1012 종말에 일어나는 일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26 3931 0
1011 김밥 장사의 장학금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25 4391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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