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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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4070 악마는 저항하지 않고 쫓아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30 663 0
4069 권력자에게 진실을 말하면 죽게 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29 687 0
4068 높이 오른 새도 땅에서 먹이를 구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28 704 0
4067 사랑이 담긴 기도라야 큰 뜻을 이룬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27 823 0
4066 열정이 없으면 아무 일도 완성하지 못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26 697 0
4065 아름다운 죽음을 준비하는 삶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25 847 0
4064 만남은 서로 사랑을 성장하게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24 675 0
4063 눈먼 사람은 보아야 할 것을 보지 못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23 758 0
4062 눈먼 이가 눈먼 사람을 인도하지 못합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22 669 0
4061 모든 사람은 창조주 하느님께 돌아간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21 667 0
4060 주님은 시대를 이끄는 지도자를 보내신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20 709 0
4059 완전한 사랑은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진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20 753 0
4058 하느님의 부르심은 충만한 사랑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18 736 0
4057 하느님 사랑은 아무런 차별이 없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17 628 0
4056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16 78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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