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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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3995 주님은 드러나지 않는 참사랑이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15 830 0
3994 원수를 용서함으로써 사랑이 완성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14 837 0
3993 양보심은 자비와 지혜에서 나온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13 912 0
3992 하느님은 완전한 일치의 본질입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12 906 0
3991 내 것은 없고 주님 것이니 거저 주어라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12 794 0
3990 창조된 모든 것은 목적대로 사용하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10 832 0
3989 생각과 말과 행위가 거룩해져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09 912 0
3988 씨앗이 열매가 되기까지 시간과 방법이 필요하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08 918 0
3987 빛과 소금의 본질은 너를 위해 존재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07 870 0
3986 주님을 따르는 사람의 일치를 위하여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02 808 0
3985 공동체의 일치는 생명의 법칙을 따라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01 781 0
3984 하늘과 땅의 만남은 큰 축복입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31 863 0
3983 선은 영원하지만, 악은 사라져 버린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30 811 0
3982 높이 올라야 전체를 다 볼 수 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29 756 0
3981 하느님은 영으로만 존재하시지 않는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28 858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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