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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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4338 가장 보람 있는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 되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05 323 0
4337 성령을 충만히 받으려면 더욱 가난하게 살아라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04 332 0
4336 선한 길, 악의 길을 바로 식별하며 살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03 338 0
4335 참사랑은 자기를 온전히 내어주는 것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02 301 0
4334 하느님은 좋은 것, 선한 것만 창조하셨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01 323 0
4333 작은 것이 큰 것이 되어 그늘이 되어 준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31 316 0
4332 감추어진 것은 찾지 않으면 찾을 수 없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30 362 0
4331 오신 주님은 한 분인 하느님이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29 335 0
4330 익은 과일을 나무에서 거둬들인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28 333 0
4329 주님은 참믿음이며 희망이며 사랑인가?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27 350 0
4328 만들어지기를 기다리지 말고 만들어 가자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26 342 0
4327 높이 오를수록 큰 부담으로 힘들게 살아야 합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25 347 0
4326 믿음이 없는 세상은 살기에 힘이 든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24 355 0
4325 선이 악으로 변화되어 선에 상처를 준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23 396 0
4324 사랑은 주고받음에서 시작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23 357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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