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HOME > 나눔터 > 아름다운 글  

Total 4,398
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1758 사랑의 최고봉은 생명이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24 990 0
1757 메시아는 어디서 오셨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25 950 0
1756 참 평화와 거짓 평화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26 1063 0
1755 진리는 변함이 없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27 1009 0
1754 사람을 땅에 묻으면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29 1023 0
1753 길을 모르면 가고자 하는 곳에 갈 수 없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01 1028 0
1752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!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02 906 0
1751 목숨 내놓은 믿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03 941 0
1750 기도는 하느님의 힘을 받는 길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04 988 0
1749 하느님과의 일치는 함께 있는 것이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05 1004 0
1748 하나 되게 하소서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06 977 0
1747 준비 없는 삶은 실패의 근원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27 886 0
1746 사랑의 위임장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07 942 0
1745 생명을 살리는 것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08 974 0
1744 하늘과 바다 같은 마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09 1103 0
   171  172  173  174  175  176  177  178  179  180    
and o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