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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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4115 손과 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9 6658 0
4114 잘난체하는 마음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9 6972 0
4113 나무가 전해 주는 행복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9 6628 0
4112 지는 것이 이기는것이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0 7666 0
4111 용서는 뉘우치는 자에게 가능하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2 6928 0
4110 이리 떼 속에 사는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3 6984 0
4109 밤에 빛이 되시는 분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4 6615 0
4108 선교는 가난한자의 몫이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5 6441 0
4107 하느님의 평화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6 6509 0
4106 배신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7 6471 0
4105 법과 관습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8 6471 0
4104 생각만 하여도 좋은 주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9 6789 0
4103 교과서적 삶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20 6332 0
4102 희망을 주는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21 7048 0
4101 휴식은 은총의 시간 (2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22 7189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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