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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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1205 긍정과 부정의 분명한 의사 표시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11 1073 0
1204 보내신 귀한 사람을 못 알아본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12 1155 0
1203 나는 누구를 위해 살고 있는가?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13 1143 0
1202 말할 필요가 없는 진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14 1109 0
1201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15 1153 0
1200 나는 보고, 듣고, 느낀 바를 믿는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16 1207 0
1199 사람이며 하느님이신 구세주 예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17 1230 0
1198 상식을 초월한 생각이 필요하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18 1191 0
1197 모든 생명은 자기 몫을 가지고 탄생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19 1182 0
1196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20 1200 0
1195 기쁨을 함께하는 삶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21 1164 0
1194 비극적 현실 속에 뜻을 찾아라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28 1133 0
1193 듣는 것보다 보는 믿음이 분명하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29 1187 0
1192 사랑과 진실이 내 안에 자라고 있는가?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30 1251 0
1191 마지막 날 나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나?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31 1109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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