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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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1114 사랑은 관심과 배려로 시작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16 1191 0
1113 삼위일체를 보여주신 주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17 1204 0
1112 죽음 뒤에야 주님은 희망이 되심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18 1134 0
1111 진리에 순종하는 아버지지이신 요셉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19 1179 0
1110 여론의 진실은 사실에 근거 한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20 1147 0
1109 죽어야 산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21 1222 0
1108 생명을 창조하신 주님 찬미합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22 1145 0
1107 하느님은 내가 필요하다고 하십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02 1237 0
1106 보고 듣고도 못 알아보는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23 1215 0
1105 참 자유는 진리로부터 온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24 1163 0
1104 은총이 충만하신 마리아 찬미받으소서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25 1192 0
1103 하나만 알고 다음 수를 모르는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26 1161 0
1102 때를 기다려야 바른 결론이 나온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27 1242 0
1101 주님을 따르는 자는 가난한 자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28 1259 0
1100 사랑받는 사람이 되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29 1263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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