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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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4174 주님이 참 구세주임을 믿는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10 391 0
4173 주님과 함께 있으면 두려움이 없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04 391 0
4172 악마가 몸에 들어와 살면 영이 더러워진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05 391 0
4171 하느님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 가운데 계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13 392 0
4170 말만 하고 선을 행하지 않으면 그림의 떡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31 393 0
4169 보이는 것보다 행하는 것이 진실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22 393 0
4168 모든 생명은 사랑을 받아야 산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16 394 0
4167 성령을 충만히 받으려면 더욱 가난하게 살아라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04 395 0
4166 하느님의 자비로 모든 죄인이 산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17 395 0
4165 사람은 긍정과 부정 속에서 알려지고 성장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24 395 0
4164 자기만 살려는 사람은 모두를 죽게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11 395 0
4163 흩어진 사람은 한곳에 모여야 바로 산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29 397 0
4162 종교는 인간의 영역이 아니라, 신의 영역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14 398 0
4161 생각과 말이 통하려면 진실과 사랑이 있어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17 399 0
4160 주님은 어디서나 만남의 관계 안에 거기 계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03 40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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