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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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4393 성부, 성자 하나인 것같이 우리도 하나로 살아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23 183 0
4392 주님의 문은 하느님 나라의 문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22 211 0
4391 사랑의 완성은 너를 위해 죽기까지 실천하는 것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22 213 0
4390 자기주장에 몰두하면서 믿음을 버리지 맙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20 241 0
4389    소금이 다른 것을 만나야 제 역할을 한다. asd 06-21 242 0
4388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빵을 먹는 사람 행복합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18 250 0
4387 받아먹어야 할 음식은 사랑이어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19 252 0
4386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자비와 뜻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17 279 0
4385 빈 쌀통에 쌀이 가득하고 물이 술이 되는 기적을 본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16 285 0
4384 땅에 씨가뿌려지지 않으면 결실이 없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31 286 0
4383 하느님이 세상에 오신 통로인 마리아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15 293 0
4382 태양은 높이 떠 있으며 빛을 보냅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03 299 0
4381 믿음은 상대적이 아니라, 절대적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28 300 0
4380 나만 생각하고 자기만 보는 사람은 불행하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16 300 0
4379 부정은 부정을 낳고 긍정은 긍정을 낳는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21 30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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