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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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1966 하느님이 가톨릭교회를 세우셨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22 1206 0
1965 마지막 까지 갈지로 남으렵니까?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28 1205 0
1964 공동체의 일치는 용서로부터 시작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25 1205 0
1963 창조의 목적은 바로 나에게 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27 1205 0
1962 주님을 따르는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2 1203 0
1961 마음에 담아둘 것과 버리는것을 아는 이가 하느님 나라에 산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30 1202 0
1960 오신 분이 하느님이신 것을 아버지가 증명하신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06 1201 0
1959 아하! 그것이 모두 은총이었구나!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03 1200 0
1958 감사와 찬미의 노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13 1200 0
1957 있는 자가 더 욕심을 차린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13 1200 0
1956 알찬 인생과 쭉정이 인생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-22 1200 0
1955 보고 듣고도 못 알아보는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23 1200 0
1954 자비를 구하는 사람들, 자비를 받는 사람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16 1199 0
1953 천사 같은 사람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29 1199 0
1952 하느님의 현존 안에 사는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01 1199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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