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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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1803 역사 안에서 성령의 가장 큰 업적?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20 1151 0
1802 높은 자리는 더 무거운 짐을 진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25 1151 0
1801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것으로 시작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27 1151 0
1800 주님은 섬김을 받으러 오시지 않으셨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9 1150 0
1799 기쁨을 함께하는 삶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21 1150 0
1798 버린 사람은 더 좋은 것을 받는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21 1149 0
1797 하느님은 죽지 않는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10 1149 0
1796 내가 겪은 전쟁 한마당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26 1149 0
1795 주님의 오심은 섬기고, 나누고, 친교를 위하여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-07 1149 0
1794 좋은 수확은 좋은 씨를 뿌려야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24 1148 0
1793 하늼의 사랑을 깨우치는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28 1147 0
1792 하느님의 영이 가득한 기도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08 1147 0
1791 기적 중에 기적 속에 산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09 1146 0
1790 위대한 선택, 항구한 선택, 완성된 선택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26 1146 0
1789 보내신 귀한 사람을 못 알아본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-12 1146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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