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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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1474 왜 우리는 거룩하게 살아야 하는가?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-15 1080 0
1473 하느님은 나의 참 아버지이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09 1080 0
1472 볼 수 있다는 것 행복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16 1080 0
1471 고통은 고통으로 대처해야 해결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05 1080 0
1470 빛의 세상과 어둠의 세상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02 1079 0
1469 빛을 찾는 사람에게 빛을 비춘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03 1079 0
1468 막다른 길에서 살려면 지혜밖에 없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08 1079 0
1467 문제는 문제 안에서 풀어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29 1079 0
1466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10 1079 0
1465 정의롭고 공평하신 주님을 따라 살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18 1079 0
1464 주님을 따름은 행복이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27 1078 0
1463 빛을 받아야 빛이 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27 1078 0
1462 기적을 낳은 로사리오기도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07 1078 0
1461 영과 육의 음식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23 1077 0
1460 악의 씨를 심지 말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11 1077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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