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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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1129 빛을 전하는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23 1002 0
1128 사람은 한정된 시간과 공간 안에 산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26 1002 0
1127 주님은 길이요, 진리요, 생명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8 1002 0
1126 구원의 상징인 십자가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19 1001 0
1125 우주보다 귀한 생명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-09 1001 0
1124 기도는 하느님과 함께 일치를 나타낸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03 1001 0
1123 긍정의 이중성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-24 1000 0
1122 하늘나라의 행복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-01 1000 0
1121 죄인을 찾아오신 창조주 하느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-16 1000 0
1120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사는길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04 999 0
1119 모든 법은 사람을 위하여 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9 999 0
1118 하느님은 각자에게 말씀하신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-20 999 0
1117 현실 파악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04 999 0
1116 십자가는 실패작이 아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19 999 0
1115 몸의 열보다 마음의 열이 더 무섭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01 999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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