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HOME > 나눔터 > 아름다운 글  

Total 4,416
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66 성령으로 인도된 믿음이 참믿음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30 345 0
65 하느님 나라는 땅에 좋은 씨가 심어진 것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24 345 0
64 주님의 관심은 아버지 뜻의 실천에 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29 345 0
63 하늘과 땅 안에 존재하는 것은 주님께 순종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11 345 0
62 하느님께 받은 선물의 의미를 알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7 345 0
61 소금이 다른 것을 만나야 제 역할을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19 344 0
60 듣고, 깨우치고, 말하고 행동하라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15 344 0
59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. 사랑의 언약이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2 344 0
58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27 343 0
57 하는님의 영으로 사는 사람이 되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3 342 0
56 말보다 실천을 통해 전해진 복음이 되어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08 342 0
55 믿음과 희망을 지닌 기도의 열정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-20 341 0
54 하느님 나라에 살고자 하면 마음이 가난해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04 341 0
53 참 평화는 주님에게서 온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31 341 0
52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상대를 죽여야 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29 341 0
   291  292  293  294  295  
and or